쌀쌀한 기운이 감돌던 2월 중순에 시작한 교육이

연녹색의 아름다움으로 변한 4월에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.

60대중반을 넘은 나이지만 새로운 분야를 경험한 나자신이 자랑스럽기도합니다.

이 모든것이 나만이 아닌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.

먼저,

교육을 이끌어주신 박순영선생님, 배하영선생님, 이동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.

세분 선생님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Check 및 지도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을겁니다.

또한 원장님의 운영방침이라는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춘 무한지원에 감사드립니다.

정규교육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직전까지 보충수업을 진행에 주셔서

실제 시험에 감각을 잃지않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.

실기재료의 지속적인 지원은 더욱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이제 목표한 과정의 하나가 마무리되었기에

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려합니다.

함께한 교육생분들의 건승과 세분 선생님들의 건강을 빕니다.

또한 대방전기통신학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고맙습니다.